2016년 9월 26일 월요일

경주 지진 영향..수학여행, 공주·부여로 발길 돌려

[사진 : 백제문화제]

경주 지진 여파로 수학여행 장소를 경북 경주에서 충남 공주와 부여로 변경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잇단 지진 여파로 학부모들이 경주행을 꺼리는 가운데 학생들에게 역사유적을 보여주며 지식을 넓힌다는 수학여행의 취지를 살려 신라의 도읍 경주에서 백제의 고도 공주와 부여로 발길을 옮긴 것으로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공주와 부여지역 유스호스텔 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경주 인근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5.8의 지진이 발생한 이후 각급 학교 관계자로부터 수학여행 가능 여부를 묻는 문의전화가 크게 늘어났다.

학교 측은 숙박 가능 여부와 주요 관광지 간 이동 거리 등을 묻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재까지 경주에서 충남 공주·부여로 수학여행 장소를 변경한 학교는 전국에서 20개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기사전문 : 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926113031092&RIGHT_COMM=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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