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2일 목요일

교환받은 '삼성 갤럭시노트7' -배터리 급속방전 논란


[사진 : YTN 뉴스 캡처]

'갤럭시 노트7' 새 제품 교체가 시작된 지 이제 나흘째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런데 새로 교환한 일부 제품에서 급속 방전과 발열 등의 문제점이 드러나면서 소비자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7' 국내 리콜 둘째 날 새 제품으로 교환을 받은 최 모 씨는 깜짝 놀랐습니다.

무선 충전 케이스까지 끼워놓은 배터리가 빠른 속도로 방전되기 시작한 겁니다.

화면에는 새 제품에만 있는 녹색 배터리 표시에, '충전 중'을 의미하는 번개 문양이 떠 있지만 배터리는 거의 매초 마다 1%씩 닳아버립니다.
...
다른 제품에서도 비슷한 문제점이 발견됐습니다.

[이 모 씨 / 지난 21일(어제) '갤럭시 노트7' 새 제품 교체 : 충전해놓고 90%대 됐을 때 들고 나왔거든요, 근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50%대밖에 안 남았어요. 그러면서 열이 너무 많이 나니까요. 겁이 나서 못 쓰겠더라고요.]

[권 모 씨 / 지난 20일(그제) '갤럭시 노트7' 새 제품 교체 : 쓴 지 30분도 안 됐는데 15%~16% 방전되더라고요. 계산해보니 5시간도 못 쓰는 거예요. 제가 게임을 많이 하는 것도 아니고…]

증상은 '급속 방전'과 '발열', 모두 새 제품을 받은 지 하루도 못 넘기고 다시 교체를 권고받았습니다.

[기사전문 : YTN 최민기(choimk@ytn.co.kr)]
http://www.ytn.co.kr/_ln/0102_201609221858108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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