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7일 토요일

명절이혼...명절 직후 이혼율 11.5% 증가


'명절 이혼'이라는 신조어가 생길만큼 명절 직후 갈라서는 부부들이 늘어나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최근 5년간 이혼통계'를 보면 명절 전후인 2~3월과 10~11월의 이혼 건수는 바로 직전 달보다 평균 11.5% 많았다.

대법원에 따르면 지난해 설 연휴 다음 달이었던 3월 접수된 재판상 이혼 소송 접수 건수는 3539건으로 한 달 전 2월 보다 2540건보다 39.3% 늘었다.

마찬가지로 지난해 추석연휴가 있던 9월과 그 다음 달인 10월의 이혼 접수 건수는 3179건에서 3534건으로 늘어났다. 2014년 10월은 3625건, 2013년 3807건, 2012년 3761건으로 각각 전달인 9월보다 7.7%, 22.5%, 10.3% 증가한 이혼소송이 접수됐다.

결혼 4년차 주부인 안모(33·여)씨도 추석을 앞두고 한숨이 절로 나온다. 연휴 내내 쉴 틈 없이 음식을 만들고 상을 차리느라 허리를 필 겨를도 없기 때문이다. 안씨는 "대가족 식사를 매끼 준비하고 시댁 어르신들 눈치 보느라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라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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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전문 : 뉴시스 이재은 기자]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917075303302&RIGHT_REPLY=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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