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일 월요일

메갈리아(Megalia, 메갈, 메갈리안) -반(反)여성혐오, 남성혐오 웹사이트

 [ 메갈리아(Megalia) 로고 / megalian.com ]


메갈리아(Megalia)는 대한민국의 반(反)여성혐오와 남성혐오 웹사이트이다. '메갈리아'라는 이름은 노르웨이 여성주의 소설 《이갈리아의 딸들》과 디시인사이드 내의 '메르스 갤러리'에서 따온 것이다.

일베저장소 등이 주도하는 여성혐오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진 네티즌들이 여성혐오 프레임을 그대로 남성에게도 적용해 거꾸로 보여주는 '미러링'(mirroring)을 사회 운동 전략으로 삼아 주목을 받은 동시에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각종 포털 사이트 댓글란들이 여성혐오 전파 플랫폼이 된다고 보고 네이버를 '녹조(초록)일베', 네이트를 '레드일베', 페이스북을 '블루일베'라고 일컬었다.

2015년 6월, '여성혐오를 혐오한다'라는 주제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연대하여 웹사이트 《메갈리아》를 만들었다. 여성혐오의 틀거리는 그대로 두고 '여성'을 '남성'으로 바꾸는 '미러링'을 실천하였다. 예를 들면 '김치녀'에 '한남충', '스시녀'에 '갓양남'으로 대응했다. '소추', '군무새'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도 특징이다. 웹사이트 명칭은 디시인사이드 내 '메르스 갤러리'와 노르웨이 여성주의 소설 《이갈리아의 딸들》의 합성어이다.


 [사진 : 메갈리아 T셔츠, 한겨레신문 페이스북 캡처]

메르스가 이름 명명에 연동되게 된 것은 홍콩에서 메르스 증상을 보인 한국인 여성 2명이 격리 조치를 거부했다는 뉴스가 전해졌을 때 메르스 갤러리에서 '김치녀 그럴 줄 알았다'는 식의 여성혐오성 글이 등장했고 이 소식을 접한 디시인사이드 여성 사용자들이 메르스 갤러리로 달려가 주체만 바꾸어 같은 방식으로 대응한 것에서 비롯되었다. 즉 메르스 의심 환자인지 모르고 홍콩에서 돌아다녔다는 한국 여성에 대한 비하는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최초의 메르스 환자가 남성이라는 점은 아무도 문제삼지 않는 상황에 대해 여성들이 반발하면서 벌어진 싸움이 시발점이었다.

이에 메르스 갤러리는 정작 메르스와는 상관없는 여혐과 여혐혐 간 토론이 벌어졌고 이후 디시인사이드 운영진은 '김치녀'가 통용될 때는 별다른 제재가 없다가 '김치남'이라는 단어 사용이 급증하자 '김치남'이라는 단어를 금지했다. 이에 '김치녀'는 왜 그대로 두냐는 사용자들의 반발에 '김치녀'도 금지어로 지정했다. 이 과정에서 메갈리아가 탄생한 것이다.

메갈리아는 여성혐오에 대해 혐오한다는 수준에서 탄생했으나 이후 남성혐오를 적극적으로 지향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이들은 워마드로 분화되어 나갔다.

[내용출처 : 위키백과]



삼성 갤럭시노트5, LG G5(G4), 중고아이폰6 + 저가요금제
LGU+알뜰폰 LG 유모비 :  .https://www.umob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