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6일 금요일

콜레라(cholera) -수인성 전염병, 감염되면 설사와 탈수증세를 보인다.


콜레라(cholera)는 수인성 전염병이며, 콜레라균(Vibrio cholerae)이 일으킨다. 감염되면 설사와 탈수증세를 보인다. 심한 탈수 증세를 보여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호열자’(虎列刺)[1]라고도 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제1종 법정 전염병으로 지정되어 있다. 아프리카 등 적도지방에서 흔하며 대한민국에서는 현재 극히 드물게 발생한다. 최근에는 새로운 종류의 콜레라인 "엘토르 타입 콜레라" 또한 존재한다.

원인
콜레라균은 날것이나 덜 익은 해산물이 감염원이 되거나 오염된 손으로 음식을 섭취하거나 조리할 때 감염될 수 있다. 또는 분변, 구토물로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통해 감염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감염 증상을 일으키는 데에는 많은 수의 균이 필요하지만(약 1억~100억 개), 무산증 환자(위액의 산도(酸度), 특히 염산량(鹽酸量)이 저하 또는 결여된 상태의 위산 결핍증)나 위 절제술을 받은 사람은 더 적은 수의 균으로도 감염될 수 있다. 요즈음 해외 여행객이나 해외 근로자들이 증가해 콜레라균의 국내 유입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치료 방법
수액 주입으로 손실된 수분과 전해질을 공급하고 체내 전해질 불균형을 교정하는 것이 주된 치료 방법이다. 구토가 없고 중증의 탈수가 동반되지 않는 경우에는 경구 수액 보충이 가능하다. 항생제를 투여하면 증상의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다. 테트라사이클린(tetracycline), 독시사이클린(doxycycline), 박트림(bactrim), 시프로플록사신(ciprofloxacin) 등의 항생제가 사용된다.

경과 및 합병증
치료하지 않을 경우 급속하게 탈수가 진행되고 혈액 내 산 성분이 많아지는 산혈증(혈액의 pH가 정상 이하로 떨어지는 상태.) 및 순환기계 허탈이 발생한다. 병이 진행되면서 신부전이 동반되지만 이는 대개 회복 가능하다. 중증 콜레라의 경우 4~12시간 만에 쇼크에 빠지고 18시간~수일 내에 사망할 수 있다.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률은 50% 이상이지만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면 사망률은 1% 이하이다.

[내용출처 : 위키백과]
[사진출처 : https://cholera1.wikispaces.com/Distribution+of+Vibrio+choler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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