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4일 목요일

돌아온 '815 콜라', 웅진식품 탄산음료 시장 진출

 [사진 : 815콜라 /웅진식품]

웅진식품이 815 콜라·사이다로 탄산음료 시장에 진출한다고 4일 밝혔다.

815 콜라는 지난 1998년 '콜라 독립'을 내걸고 출시돼 10%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켰지만, IMF 사태의 여파로 모기업이 파산하면서 시장에서 사라졌다.

하늘보리, 초록매실, 아침햇살 등으로 알려진 웅진식품은 작년 가야 F&B 인수합병을 통해 815 브랜드를 확보하고 탄산음료 시장 공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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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전문 : 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8/04/0200000000AKR20160804035200030.HTML


*815콜라
콜라독립815(815 Cola)는 코카콜라를 대한민국에서 라이선스로 만들어 오던 범양식품이 1998년 4월 1일에 출시하여 지금까지 생산·판매하고있는 탄산음료이다.

대전 대덕구에 본사를 두고 있었던 범양식품은 본래 코카콜라의 충청권 및 영남권 일부 지역에서 코카콜라 컴퍼니로부터 원액을 받아 코카콜라를 라이선스 생산하던 보틀러였다. 그러다가 1997년 애틀랜타 본사에서 대한민국 보틀러인 두산음료, 호남식품, 우성식품을 인수하여 한국코카콜라보틀링이라는 대한민국 법인을 세우고 직판 체제에 나섰다.




그러나 범양식품은 터무니없는 인수 대가를 이유로 한국코카콜라보틀링의 합병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에 코카콜라 컴퍼니에서는 1995년에 범양식품과의 보틀러 계약을 해지했다. 당시 대한민국의 콜라 시장을 코카콜라, 펩시콜라 등 외국산 콜라가 독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1998년 4월 1일, 범양식품에서는 콜라독립 815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산 콜라를 출시하였다. 1999년에는 콜라 시장 점유율을 13.7%까지 끌어올렸으나, 이에 위기 의식을 느낀 외국계 콜라 회사의 물량 공세로 점점 힘을 잃게 되었다.

거기에 맛보다는 지나치게 애국심에 호소했던 마케팅에도 한계를 드러냈으며, 탄산음료의 핵심인 탄산가스량을 고정시키지 못하고 계속 조절하는 바람에 오히려 소비자들만 이탈했다. 제품 판매를 담당했던 계열사에 부도가 나면서 범양식품도 2003년에 연쇄 부도를 내고 2004년에 파산하였다. 향후 후속 상품의 출시 계획을 포함한 10년 간의 영업 운영안까지 작성하여 회생을 꾀했지만 법원에서 받아들이지 않았고, 2005년 3월 30일에 범양식품의 법정관리 폐지가 결정되어 파산한 이후에는 완전히 사라졌다.

[출처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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