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6일 금요일

인순이 (본명: 김인순, 1957년~ ) -가수, 데뷔이후 총19장의 앨범 발표


인순이 (본명: 김인순, 본명 한자: 金仁順[3] 1957년 4월 5일~ )는 대한민국의 팝, 소울 가수이다. 인순이는 지금까지 14장의 정규 앨범을 포함하여 총 19장의 앨범을 발표하였다. 인순이는 데뷔 후 30년간 끊임없이 활동하면서 팝, 발라드, 댄스, 디스코, 재즈, 트로트 등 모든 장르를 소화하는 최고의 가창력으로 한국의 최고의 여가수 중 한명으로 여겨지고 있다.

1995년 KBS 방송대상 여자 가수상, 2004년과 이듬해에는 연달아 KBS 가요대상 본상을 수상했다. 1997년 국민훈장 목련장(4등급)을 받기도 했으며, 2006년 여성 신문사 주최로 열린 미래의 여성 지도상을 수상했다.

1957–77: 어린 시절

인순이는 1957년 경기도 포천군 청산면(현 연천군 청산면) 백의리[1] 에서 한국인 어머니와 주한 미군으로 근무하던 아프리카계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는데, 당시 외국인이 흔치 않았던 대한민국에서 인순이는 혼혈임이 쉽게 드러나는 외모로 인해 차별과 소외 등을 받으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4] 인순이는 이러한 어려움으로 인해 “학교 다닐 때는 남들 앞에 나서는 것이 가장 두려웠다”라는 글도 올리기도 했었다.[4] 인순이는 경기도 연천의 청산중학교를 졸업했고,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하여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했다.[5] 인순이는 시골 밖에도 못나가던 순진한 아이였을 때, 김완선의 이모 한백희가 집으로 찾아와 혼혈 그룹을 만들고 싶어 했다며 가수 데뷔를 권유했고, 가족 부양을 위해 가수가 되기로 결정했다.


1978–2003: 희자매와 솔로 데뷔

그리고 1978년, 걸 그룹 희자매로 데뷔하였는데, 이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자 가수로 성공할거라고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4] 희자매는 디스코풍의 빠른 템포에 율동을 더한 음악들을 주로 했다.[7] 1978년 7월 1일 희자매는 첫 정규 앨범을 발매했었고, 타이틀곡 〈실버들〉로 TBC 가요차트 7주 1위를 하며 인기를 얻었다.[8] 희자매때 인순이는 출중한 댄스 실력과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여 관심을 받았지만, 오히려 흑인혼혈이라는 외적 이미지에만 관심을 더 가졌다.

1980년이 되자 인순이는 1집 《인연》으로 솔로 데뷔를 치렀다. 그리고 1983년, 디스코풍의 〈밤이면 밤마다〉가 히트를 쳐 1984년 KBS 7대 가수상을 수상하며 인기 가수 대열에 올랐다.[4][9] 1982년 10월 16일에는 김인순이라는 이름으로 이인옥, 장혁과 함께 《흑녀》라는 영화에 출연했다.[8] 당시 한백희를 통해 김완선과 이주노는 인순이의 백댄서 그룹인 인순이와 리듬터치로 활동했었다.[6] 이후 김완선과 이주노는 리듬터치를 탈퇴하고 솔로 활동을 하며 엄청난 인기를 얻게되고 이 과정에서 인순이는 매니저였던 한백희와 인연을 끊었다.

이후 10년간은 큰 인기를 얻지 못하고 밤무대에서 활동하는 등 대중들에게 잊혀지기 시작했다.[4] 한편, 1994년 4월 26일 서울 여의도성당에서 대학 교수 박경배와 결혼식을 올렸다.[4] 이후 1996년 박진영의 권유로 5년만의 댄스풍 신곡 〈또〉를 발매했다. 이때 인순이는 처음으로 배꼽티를 입고 활동했고, 방송3사 가요 차트 20위권에 진입하며 당시 나이대로는 이례적으로 인기를 얻었다.[4][10] 같은 해 박경배와 사이에서 외동딸 세인을 낳았다.[4] 2001년 6월 발매한 열다섯 번째 정규 앨범 《My Turn》은 70,000만 장의 음반 판매고를 올렸다.



2004–현재

인순이는 2004년 3월 23일 발매된 조PD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 《Great Expectation 조PD Pt 2: Love And Life》의 수록곡 〈친구여〉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12] 〈친구여〉는 당시 대한민국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음악 차트에서 1위를 다투곤 했고, 《열린음악회》에서 조PD와 함께 공연을 해 많은 관심을 얻는 등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9][13] 같은 해 9월 9일 스윙, 디스코, 발라드, 펑키, 테크노,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를 시도한 인순이의 열여섯 번째 정규 앨범 《A to Z》를 발매했다.[8] 이 시기 화장품 광고 모델로 채용되기도 하며 2005년 개봉한 영화 《야수와 미녀》에 특별 출연하기도 했다. 이 영화에서 인순이는 재즈 가수로 카메오 출연을했는데, 샬리 베티에게서 영감을 받았다고 말했다.

2007년에는 당시 대한민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던 원더걸스의 〈Tell Me〉를 이기고 카니발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곡인 〈거위의 꿈〉으로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한다.[14] 2008년 1월 23일에는 1997년부터 2008년까지의 히트곡들을 모아 리마스터링을 거친 베스트 앨범 Anthology 97-08을 발매했다.[15] 2008년부터 데뷔 30주년을 맞아 LEGEND & FOREVER라는 제목으로 2009년까지 1년동안 콘서트 투어를 진행했다.

2009년 5월 8일에는 17집 《인순이》를 발매했고, 그 중 수록곡인 〈아버지〉는 2010년 5월 첫째주 라디오 방송횟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17] 또한 비슷한시기 비, 이효리 등의 가수들을 눌렀다는 것에서도 화제가 되었다.[17] 또한 2010년 2월, 인순이는 1999년 이후 미국 카네기 홀에서 한국 가수론 최초로 두 번째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18] 인순이는 2010년 10월부터 전국 콘서트 투어인 The Fantasia를 시작해 2011년 말까지 계속되었다.[19] 2011년 2월 22일에는 슈프림팀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싱글 〈어퍼컷〉을 발매했다. 2011년 7월 19일에는 데뷔 30주년을 맞이해 열린 LEGEND & FOREVER 콘서트 실황을 담은 라이브 음반 《Legend》를 발매했다. 같은 해 8월, 인순이는 많은 고민끝에 《나는 가수다》에 출연을 결정해 좋은 반응을 얻었고, 또한 뮤지컬 《캣츠》에서 그리자벨라 역을 맡았다.

2013년 9월 24일에는 정규 앨범 18집 《Umbrella》를 발매했다. 앨범 발매겸 35주년 기념 콘서트로 삼삼오오를 2013년 10월 4일 서울을 시작으로 펼쳐칠 예정이다.

[출처 : 위키백과]


중고 아이폰6, 삼성 갤럭시S6 엣지, 갤럭시노트5 +1만원대 데이터요금제
LGU+알뜰폰 LG 유모비 :  .https://www.umob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