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4일 목요일

'포켓몬 고(GO)' 출시 5일만에 트위터·페이스북 추월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의 열풍이 뜨겁다. 출시 닷새만에 트위터의 사용자수, 페이스북의 평균 사용시간을 넘어섰다. 미국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한번도 기록한 적이 없는 최고 기록이다. 

13일(현지시간) 트래픽 데이터 분석기관 시밀러웹에 따르면 미국에서 안드로이드 OS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이용자 중에서 ‘포켓몬 고’를 쓰는 일일활동사용자(DAU) 비율은 5.92%를 기록했다. 

전체 미국 안드로이드 OS 스마트폰 사용자 100명중 6명이 단순히 설치만 한 게 아니라 포켓몬 고를 실제로 사용하고 있다는 뜻이다. 미국의 대표 소셜미디어인 트위터의 일일활동사용자 비율은 3.5% 수준이다. 

고작 출시 닷새만에 이룬 성과다. 포켓몬 고는 출시 첫 날인 지난 6일 일일활동사용자 비율 0.5%였지만, 다음날인 7일 2.1%로 급등했고, 8일에도 3.0%로 올라섰다. 그야말로 수직 상승세다. 

전문가들은 안드로이드 OS와 아이폰 사용자를 합치면 미국에서 총 2100만명 가량이 포켓몬 고를 쓰고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
...

[기사전문 : 뉴욕=이데일리 안승찬 특파원]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H41&newsid=01184086612714520&DCD=A00804&OutLnkChk=Y






*포켓몬 고(GO)
2016년 7월에 출시한 스마트폰용 포켓몬 시리즈 스핀오프 게임. 증강현실을 이용해서 현실에서 나타나는 포켓몬을 잡거나 즐기는 컨셉의 게임으로 과거 포켓몬 AR 서처 때도 한번 시도한 적 있다.

안드로이드 / iOS 모두 지원되며 개발사는 Ingress를 제작한 나이언틱(Niantic Labs).[3] 닌텐도가 DeNA와 협력해 개발중인 모바일 게임과는 별개의 프로젝트라고 하며 향후 개발될 포켓몬스터 시리즈 완전 신작 게임과의 연동도 고려 중이라고 한다.

2015년 9월 10일 오후 3시 도쿄 시나가와 인터시티홀에서 열린 주식회사 포켓몬의 신 사업 발표회에서 최초로 공개되었다. 사실 이전에도 2014년 구글 만우절 이벤트때 거의 흡사한 장난을 친 적이 있었는데, 포켓몬 GO로 현실이 되었다.

2016년 7월 6일부터 호주, 뉴질랜드 등 일부 지역에 먼저 출시되었으며. 7월 7일 미국에서도 출시되었다. 출시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에 서버가 여러번 터져나가기도 했다.






예상대로 초반 인기몰이가 심상치 않다. 출시 다음날 미주지역 iOS 앱스토어 최다 다운로드/최고 매출 1위를 달성했으며, 덕분에 일본 닌텐도 주가가 출시 당일에 21.82%나 급등하고 11일에는 상승제한폭이 25%까지 올라가는등 1983년 이후 최고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후 발매일인 7월 6일부터 11일까지 44%가량 증가했다.(14005 → 20260) 다만 이 게임이 많이 팔린다고 닌텐도가 큰 돈을 벌 수 있는 건 아니다. 실제 수익은 이 게임을 기획하고 개발한 구글의 자회사인 Niantic Labs가 거의 다 차지하고 포켓몬 IP 라이센스 비도 닌텐도의 자회사인 포켓몬 주식회사가 받는다. 물론 Niantic Labs 회사와 포켓몬 주식회사의 주식의 상당부분을 닌텐도가 소유하고 있으니 간접적인 혜택은 받는다.





하지만 대충 200억 달러 정도인 닌텐도의 시가 총액이 무려 70억 달러 가량 증가되었는데, 이는 포켓몬 외에도 수많은 IP를 보유한 닌텐도에서 포켓몬이 차지하는 비중을 생각하면 과도한 수준이다. 향후에 모바일로 발매될 게임들에 대한 기대치가 포함되었을 것이라 추측할 수 있다.

[내용출처 : 나무위키 / 사진출처 : 인터넷캡처]



삼성 갤럭시노트5, LG G5, 중고아이폰6
LG유플러스 알뜰폰(LG 유모비) :  .https://www.umob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