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2일 화요일

안희정(安熙正, 1965~ ) 제36·37대 충청남도지사


안희정(安熙正, 1965년 5월 1일 ~ )은 대한민국의 민선 5·6기 제36·37대 충청남도지사이다.

유년기
안희정은 1965년 5월 1일에 충청남도 논산에서 2남 3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정계 입문
1989년 1월부터 통일민주당의 김덕룡 국회의원실에서 일하게 됐다. 이듬해 1월 3당합당이 일어나는데 이때 이기택, 김정길, 장석화, 박찬종, 홍사덕, 이철, 노무현 7인이 3당합당을 거부하며 김영삼을 따라가지 않고 새 민주당을 결성했다. 통일민주당에 있던 당직자 중 안희정을 포함한 18인이 잔류를 택했다. 이후 이철 사무총장의 비서로 일하게 됐다.

참여 정부 시절
정계를 떠난 이후 출판사 영업부장으로 일했다. 운동권 정치인들의 소신없는 정치 생활에 환멸을 느낀 그는 제적되었던 고려대 철학과에 복학하여 졸업했고 이를 새로운 돌파구로 삼았다. 이때 이광재와 함께 제14대 총선에서 낙선한 노무현을 돕는 일을 시작해 1994년 6월 지방자치실무연구소의 사무국장으로 일했다. 2002년에는 새천년민주당의 노무현 대통령 후보 캠프에서 정무팀장을 지내며 그를 대통령으로 당선시키는데 일조하기도 했다.

그 후 2003년 12월에 여러 기업(삼성)으로부터 대선자금을 받은 혐의로 염동연과 함께 구속기소되었고, 2004년 9월 항소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아 서울구치소에서 복역하고 출소했다. 그 후 대통령에게 폐를 끼치기 싫다며 참여 정부 임기동안 공직을 사양하고 백수로 지냈다. 2007년에 참여 정부의 많은 업적들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점을 안타까워하며 참여정부평가포럼을 출범시키고 상임집행위원장을 역임했다. 후에 김대중, 노무현 2명의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우며 2008년 7월 6일에 통합민주당의 최고위원으로 선출되었다. 선출된 뒤에는 지방자치실무연구소의 맥을 잇는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의 설립을 주도하였다.

충청남도지사 당선
2010년 안희정은 충남지사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하였다. 그해 6월 2일에 치러진 제5회 지방 선거에서 치열한 접전끝에 자유선진당의 박상돈 후보를 2.4% 차이로 누르고 충남지사에 당선되었다.

안희정은 충남지사 당선 이후 유능한 지방정부의 모델을 만들기 위해 자치행정에 매진해왔다. 2014년 충청남도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이행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SA)등급을 받아 전국 1위를 차지하였다. 또한 안희정은 2013년《시사저널》의 "차세대 리더 100인" 중 정치 분야 1위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14년 6월 4일 치러진 제6회 지방 선거에서 새누리당의 정진석 후보를 8% 차이로 누르고 재선에 성공하였다.

학력
    1977년 구자곡초등학교 졸업
    1980년 연무중학교 졸업
    1980년 남대전고등학교 제적
    1981년 성남고등학교 중퇴
    1982년 검정고시 합격
    1994년 고려대학교 철학 학사

[출처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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