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0일 월요일

송윤아(배우, KBS 17기 공채탤런트)








송윤아(宋玧妸, 1973년 6월 7일 ~ )는 대한민국의 여배우이다. 1995년 KBS 1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였다. 소속사는 스노우볼 엔터테인먼트이다.

송윤아는 서울에서 2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1970년대 말 그녀의 아버지가 직장을 그만두고 경북 김천 성의고등학교의 교사로 교편을 잡게 되면서 아버지를 따라 김천으로 이사하여 그 곳에서 성장했다.

송윤아는 중·고등학교 교장 출신의 아버지와 역시 교육자인 어머니 사이에서 자랐다. 큰 오빠인 송병호는 1984년 입시 학력고사에서 전국수석을 차지하여 화제가 되었으며, 서울대학교 의대를 졸업한 의료인이다.[2] 작은 오빠는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다. 부모님은 엄격한 교육자로서 그녀가 배우가 되는 것에 심하게 반대했었다고 한다. 송윤아의 집안은 대대로 독실한 천주교 신자이며 송윤아의 세례명은 '안나'(Anna)이다.

송윤아는 학창시절 146의 높은 지능지수가 검사된 바 있으며, 김천 중앙초등학교 시절에는 전교회장을 역임했었고, 김천여자중학교 재학시절에는 3년 내내 1, 2등을 다툴 정도로 우수한 성적을 자랑했다. 성의여자고등학교 재학 당시 입시 때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지원했지만 당시 시험운이 없어 학력고사에서 300점대를 맞고도 두 차례 낙방하였고, 이후 1994년 3월,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문화인류학과에 과수석으로 입학했다.

송윤아는 어린 시절 텔레비전 만화영화를 즐겨보는 또래 친구들과는 달리 드라마를 보며 막연히 배우를 꿈꾸었는데, 한양대학교 재학 시절에는 연기자로서 그녀의 가능성을 알아본 과선배의 끈질긴 권유로 MTM 연기학원에 잠시 다니기도 했다. 당시 유행했던 '하이틴'과 '주니어'라는 학생 잡지에서 모델 일을 했었고, 대학교 1학년 때는 수백 명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맥주 광고 출연 외에도 SBS 《이가사 크리스티》(1995년)과 MBC 《사춘기》(1996년)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또한 위의 과선배가 연예 매니지먼트에 종사하고 있었는데, 송윤아와는 한 마디 상의도 없이 KBS 슈퍼탤런트 선발대회에 응시원서를 내는 바람에 그녀는 얼떨결에 1995년 KBS 슈퍼 탤런트 선발대회에 참가하여 금상, 포토제닉상, 쥬리아상 3관왕을 수상하며 KBS 공채 17기로 배우로 데뷔하게 되었다. 그녀의 입사동기로는 배우 차태현, 이형철, 박상아, 최재원 등이 있다. 특히 차태현과는 같은 작품에 출연한 적은 없지만 힘들었던 신인시절에 동고동락하던 인연으로 절친한 누나동생 관계로 지내오고 있다.





송윤아는 1995년 드라마 《개성시대》로 연기자로 데뷔했지만 3년 간의 무명생활을 보내게 되면서 1년 넘도록 중학생에게 영어와 수학 개인과외를 했었다. 그런 시기에 그녀에게 기회가 찾아왔는데, 1997년에 방송된 납량특집극 《전설의 고향 - 구미호》에서 '구미호' 역할을 맡아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1998년 드라마 《미스터Q》에서는 당초 캐스팅된 여배우의 갑작스런 하차로 최종 오디션에서 떨어진 그녀가 대타로 '황주리' 역할을 맡았는데,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세련되고 지적인 도회적 악녀의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스타덤에 올랐고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송윤아는 이 작품을 자신의 연기 인생의 전환점으로 꼽기도 했으며, 이 때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김희선과는 이후에도 오랜 기간 연예계의 대표적인 절친이기도 하다.

송윤아는 이후 드라마 《애드버킷》에서 당차고 정의로운 여검사, 《종이학》(1998년)에서는 섹시미를 한껏 드러낸 카바레 댄서, 《왕초》(1999년)에서는 기생에서 배우로 굴곡의 인생을 사는 '연지' 역할을 연기했다. 드라마 《나쁜 친구들》(2000년), 《호텔리어》, 《반달곰 내 사랑》(2001년), 《선물》과 영화 《불후의 명작》(2000년)에 이어 영화 《광복절 특사》(2002년)에서는 기존의 작품에서 선보였던 지적이고 청순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옛 연인을 배신하는 '경순' 역할을 연기하며 밝고 명랑하며 푼수스러운 역할도 자연스럽게 소화해내며 배우로서의 경력을 구축해갔다. 또한 이 작품으로 청룡영화제, 대종상 영화제, 이천 춘사 영화제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으며,[15] 그녀가 영화 속에서 부른 곡 〈분홍 립스틱〉은 대중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송윤아는 데뷔 이후 지적이고 단정한 이미지로 한동안 "최고의 신부감", "최고의 며느리감"으로 꼽혔는데, 연기 외에도 차분하고 탁월한 진행 실력을 뽐내며 2003년부터 2010년까지 MBC 《대한민국 영화대상 시상식》에서 진행을 맡았고, 7년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그녀는 드라마 《폭풍 속으로》(2004년),《홍콩 익스프레스》(2005년), 《누나》(2006년)와 영화 《사랑을 놓치다》, 《아랑》(2006년)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나갔고, 2008년 드라마 《온에어》를 통해 철저히 자기 중심적으로 거침없고 자존심 강한 스타 작가 "서영은" 역할을 그녀만의 밝고 활기찬 캐릭터로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송윤아는 2009년 5월 결혼 이후 첫 스릴러 영화인 《시크릿》(2009년)에 출연했다. 출산 이후에는 《코리아 갓 탤런트 시즌1》(2011년)에서 심사위원과[18] 요리 프로그램 《푸드 에세이》(2011년)의 MC를 맡기도 했다.

송윤아는 지난 2010년초에 개봉한 영화 《웨딩드레스》 이후 오랫동안 연기 활동을 쉰 채 육아와 가사에 전념해 오다가 2014년 8월에 드라마 《마마》로 4년 만에 배우로 복귀하였고, 캐나다에서 민화 작가로 크게 성공해 부를 축적하고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았지만 청천벽력 같은 시한부 선고를 받은 싱글맘의 모성애를 실감나게 연기하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이 작품을 통해 그리메상 최우수연기상, 백상예술대상 TV부분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성공적인 복귀를 하였다. 이후, 2015년에는 드라마 《어셈블리》에서 자신의 원칙과 소신을 지키며 살고자 하나 녹록지 않은 현실 앞에서 고민하는 커리어우먼 보좌관 최인경 역할로 열연하였다.

[출처 : 위키백과]


출생 1973년 6월 7일 (43세) 서울특별시
직업 배우
활동 기간 1995년 ~
종교 천주교(세례명: 안나)
형제자매 2남 1녀 중 막내
오빠 송병호
배우자 설경구
자녀 아들 설승윤
소속사 스노우볼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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