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0일 월요일

IS(이슬람 국가,Islamic State,다에시) -국가를 자처한 테러,무장단체

[ IS(이슬람 국가,Islamic State)의 위치(이라크 북쪽지역) ]


이슬람 국가(아랍어: الدولة الإسلامية, 영어: Islamic State, IS)는 이라크 및 시리아 일부 지역을 점령하고 있는 국가를 자처한 무장단체이다.

2014년 6월 현 이름으로 조직명을 변경하며 제정일치의 칼리파 국가 선포를 주장했으며, 이라크·레반트 이슬람 국가(아랍어: الدولة الاسلامية في العراق والشام, 영어: ISIL), 이라크·시리아 이슬람 국가( 영어: the islamic state of iraq and syria, ISIS),다에쉬 등으로도 불리고 있다. 스스로를 "국가"라고 자처하고 있지만, 국제사회에서는 국제법에 위배되는 극단적인 테러리즘의 성향으로 인하여 이를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이슬람 국가를 변경 전 명칭인 다에시(Daesh)로 부르고 있다.

이슬람 국가는 1999년에 JTJ(유일신과 성전)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조직되어, 2004년 알카에다에 충성을 맹세하고 본격화되었다. 현재 이라크와 시리아, 레바논 같은 레반트 전 지역의 영토를 요구하고 있다. IS는 무자헤딘 슈라 위원회, 알카에다 이슬람 지부, 쟈시 알파티헨, 준드 알샤하바, 카트비얀 안사르 알타위드 왈 수나흐, 제흐 알타이파 알만소라 등 대형 조직을 포함하여 수니파의 지원을 받고 있다. IS는 이라크, 나중에는 시리아를 포함한 수니파 칼리프 제도를 부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2014년 2월, 8개월간의 권력 투쟁 이후 알카에다는 IS와의 결별을 선언했다.

이라크 전쟁이 고조되면서, 안바르 주, 니나와 주, 키르쿠크 주, 살라딘 주의 대부분, 바빌 주와 디얄라 주 및 바그다드 주의 일부분을 점령하면서 이라크의 중요한 세력으로 부상하였다. 그러면서 수도를 바쿠바라고 주장하였다. 시리아 내전이 계속되면서 데이르에조르 주, 락까 주, 알레포 주의 대부분과 홈스 주의 동부를 점령했다.

이라크 전쟁 후반 동안 연합군의 존재로 인해 단체 확장에 큰 차질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012년 말까지 단체 세력이 커지면서 약 두배인 2,500명으로 증가했다.

2013년 알자지라에서 유포된 알카에다의 지휘관인 아이만 알자와히리의 편지 및 오디오 녹음에 따르면, 이슬람 국가의 시리아 진영을 해산시켰다고 말했다. 그러나, 단체 지휘관인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는 이슬람 법학에 따른 통치에 대해 논쟁했다고 분명히 밝히며, 단체는 여전히 시리아에서 작전중이라고 말했다. 2013년 4월부터 시리아 북부의 많은 지역을 점령하기 위해 신속히 병력을 배치하고 있으며, 시리아 인권 전망대에서는 이 단체를 "강력한 군사 단체"로 설명하고 있다.

이라크에서의 대규모 공세에 이어서, IS는 이라크에서 인구가 두 번째로 많은 도시인 니나와 주의 모술을 장악했다. 또한, IS는 살라딘 주의 행정 중심지인 티크리트를 점령했다. 현재 이 단체의 궁극적인 목표는 이라크의 수도인 바그다드를 점령하는 것이다.

[출처 : 위키백과]




-----전쟁범죄-----
민간인 학살
이 단체는 정부 및 군사적 목표물에 대한 공격 뿐 아니라 이라크 민간인 수천 명을 죽인 혐의를 받고 있다. 2014년 10월 31일, IS는 점령지인 안바르주 히트 마을에서 전투를 벌이다 후퇴한 알부-님르 부족원 50명을 일렬로 세워놓고 총으로 쏴 죽였다. 이들은 IS를 피해 사막지대를 가로지르던 중 붙잡혀 집단 학살됐다. 같은 날 라마디 북쪽에서도 알부-님르 부족원으로 보이는 35구가 발견됐고, 앞서 10월 30일에 안바르주 히트 마을과 라마디 북쪽 등 2곳에서 알부-님르 부족의 시신 220여구가 집단매장된 장소가 발견됐다. 로이터통신 보도를 기준으로 2014년 11월 1일까지 IS에 학살된 알부-님르 부족원은 최소 300명 이상으로 집계된다. IS는 모술 외곽의 교도소에서도 600여명을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에 따르면 IS 대원들은 2014년 6월 모술 근처의 바두시 교도소 죄수들을 시아파와 수니파로 나눈 뒤 시아파를 2㎞ 정도 떨어진 곳으로 옮겨 자동소총으로 처형했다.

인질 살해
이 단체는 서방 국가에 군사적으로 밀리는 경우 '인질 살해'로 상황을 반전시키려 한다는 분석이 있다. 자신들의 불리함을 선전으로 만회하기 위해 이같은 행동을 하는데, 살해 동영상을 통한 선전 활동으로 대중의 지지를 확보하고 새 대원을 모집한다는 것이다. 인질을 살해하는 데에는 주로 참수라는 방법을 사용하였으나, 점점 잔혹성이 높아져 화형에 총살,익사까지 다양한 방법이 동원되고 있는 추세이다.

노예제
2014년 10월 15일, 이 단체는 노예제 부활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자신들의 온라인 영문기관지인 '다비크(Dabiq)'에 게재한 '노예제의 부활'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여성과 어린이에 대한 인신매매를 인정하고 노예제를 공식화하면서, 지난 8월 소수민족 야지디족이 거주하는 이라크 신자르를 점령한 후 여성과 어린이를 '전리품'으로 전투원들에게 나눠줬다고 밝혔다. 이어 이 같은 행위는 노예제를 인정하는 이슬람법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소년병
유엔 아동·무력분쟁 레일라 제루기 특사는 9월 8일, 유엔 안보리 보고를 통해 이슬람 국가 전사들이 어린이 수 백명을 숨지게 했으며 이들 어린이 일부를 자폭 테러에 이용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슬람 국가가 13세 소년들까지 무기 운반, 경계 근무, 민간인 체포 등에 동원한다며 일부를 자살폭파범으로 이용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우리나라 한국의 김모(18)군 경우, 터키에서 잠적해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IS)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후 IS 훈련에 합류한 것으로 보인다.

장기 매매
2015년 2월 17일 무함마드 알리 알하킴 유엔 주재 이라크 대사는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 국가가 장기 매매로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고 의혹을 제기하면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조사를 요청했다. 그는 IS의 대량 학살 피해자 시신에서 수술 절개 자국과 일부 장기가 없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모술에서 장기 적출에 동참하지 않는 의사 수십명도 처형당했다고 주장하였다.

유물 파괴 및 유물 밀거래
2015년 2월 25일 이슬람 국가는 모술 도서관에 보관되어 있던 고문서와 희귀 서적을 대량으로 소각했으며 이어 2월 26일에는 모술 박물관의 유물들을 파괴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했다. 그러나 모술 박물관에서 파괴한 유물들은 2점을 제외하고는 모두 모조품으로 확인되었다. 이밖에도 IS는 이라크의 고대 도시 님루드 와 하트라 등의 유적을 파괴했다.한편으로는 이러한 유물들을 밀거래해 자금을 조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출처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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