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1일 화요일

김해공항 -김해국제공항(金海國際空港, Gimhae International Airport)



김해국제공항(金海國際空港, Gimhae International Airport, IATA: PUS, ICAO: RKPK)은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2동에 있는 국제공항이다. 대한민국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이 주둔하고 있다.

김 해국제공항은 이용객 수 기준으로 인천, 제주, 김포에 이은 대한민국 4위 공항으로 2014년에 이용객 수가 1천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국제선 이용객 수는 그 중 46.5%인 483만749명으로 인천국제공항 다음으로 많다.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인 에어부산이 김해국제공항을 허브 공항으로 이용하고 있다.

일제가 1940년에 지금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벡스코 부지에 개설한 육군 비행장이었던 수영비행장은 광복 직후인 1946년 미군정이 C-47 항공기 여덟 대를 투입해 김포비행장을 기점으로 서울 - 대구 - 부산 간 노선을 주 2회 운항하면서 비로소 민간인들이 이용하기 시작했다.

1948년 10월 30일부터 대한국민항공사(KNA)에서 서울 - 부산 간 국내선 노선을 운항하였다. 수영비행장은 한국전쟁 중이던 1950년 8월부터 정전 후 여의도비행장이 임시국제공항으로 지정되기 전까지 임시국제공항으로 지정되어 운영되었다. 1953년 12월부터 수영비행장을 기점으로 해 광주, 군산, 대구, 제주를 잇는 노선을 부정기로 운항하였다. 1957년 12월 17일에는 항공통신소가 설치되었다.

1958년 1월 30일에 수영비행장의 명칭이 부산비행장으로 변경되었고, 1963년 9월 30일 교통부에 의해 정식 국제공항으로 승격하였다.[2]

1976 년 8월에 부산비행장이 김해군 대저읍으로 이전하고, 김해국제공항으로 명명되었다. 이전 당시 김해공항 부지는 경상남도 김해군에 속했으나, 1978년 2월 15일에 행정구역이 개편되어 부산직할시(현 부산광역시)에 편입되었다. 부산비행장 부지는 공군비행장으로 사용되다가 1987년에 폐쇄되었고, 현재는 센텀시티와 벡스코가 들어서 있다.

1983년 5월부터 한국공항공단(현 한국공항공사)이 김해국제공항을 인수해 운영하고 있고, 1993년 5월에 현재의 국내선 청사를, 2007년 11월에 현재의 국제선 청사를 각각 신축했다.

김해국제공항은 대한민국에서 인천국제공항 다음으로 국제선 이용객이 많은 공항으로, 김해공항 국제선은 중국, 일본, 필리핀, 베트남, 태국, 타이완 등 주로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지역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2014년 초까지 대한민국에서 인천국제공항(2001년 3월 이전에는 김포국제공항)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미주 노선과 유럽 노선을 운항하는 지역 국제공항이었으나, 1994년에 대한항공이 호놀룰루로 가는 직항편을 없애고 델타 항공이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도쿄 경유 미주 노선을 없앰에 따라 미주 정기 노선이 사라졌고, 2014년 3월에 루프트한자가 인천 경유 뮌헨 노선을 없앴다. 따라서, 김해국제공항에서 미주와 유럽으로 여행하기 위해서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환승하거나, 환승이 가능한 일본 등 외국의 국제공항으로 이동해야 한다.

[출처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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