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4일 금요일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Britain + exit]



브렉시트(Brexit)는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말한다. Brexit는 영국(Britain)과 탈퇴(exit)의 합성어이다.

*브렉시트 찬성론

마이클 고브 영국 법무장관은 "EU 회원국 지위 때문에 법률 개정이 제한되어, 삶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결정을 내릴 사람을 선택할 수 없다"고 말했다. 유럽연합이 불안정을 키웠으며 대량실업과 난민 유입을 유발했다고 비판한다.

2016년 2월, 브렉시트를 반대하는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의 절친이자, 집권 보수당의 차기 총리로 언급되는 보리스 존슨 런던시장이 브렉시트를 찬성했다. 2008년 경제위기로 피그스("돼지들"이라는 모욕의 의미)라고 불리는 그리스, 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 등 남유럽 국가들에 EU와 유럽중앙은행(ECB)이 거액의 구제금융을 주었고, 이를 영국 국민들이 세금으로 부담했다. "남유럽 게으른 나라들을 위해 이미 영국 국민들이 충분히 많은 세금을 냈다"는 인식이 광범위한 지지를 얻기 시작했다.

유럽연합은 역내 1위 경제대국이자 인구대국인 독일이 사실상 주된 정책결정을 내리고 있다. 메르켈 독일 총리가 독재자라는 소리 까지 듣는다. 유럽중앙은행도 독일에 있다. 즉, 독일이 사실상 독재를 하고 있는데, 그런 독일이 마음대로 역내의 게으른 국가들에게 구제금융 결정을 하자, 2위 경제대국인 영국 국민들의 세금이 갑자기 올라간다. 영국 국민들은 이러한 상황에 분개하고 있다. 마이클 고브 영국 법무장관은, 직접 노골적인 표현은 하지 않지만, 주요 법률 등 명령은 메르켈이 내리고, 그로 인한 경제부담은 영국 국민들이 다 부담하기 때문에, 유럽연합을 탈퇴하는게 맞다는 주장이다.



*브렉시트 반대론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유럽연합 탈퇴를 반대한다. 독일 메르켈의 명령에 복종하며 경제부담은 전부 영국국민이 부담한다는 단점은 있지만, 통합으로 인해 영국이 얻는 경제적 이익이 그보다 훨씬 크다는 견해이다. 당장 브렉시트를 하여 메르켈의 명령으로부터 자유로와지는 경우, 자유는 얻지만, 대신 영국 경제는 치명타를 입는다고 주장한다.

정치, 금융 등의 전문가들은, 대체적으로, 2016년 6월 23일의 국민투표에서 브렉시트가 부결되어, 영국이 유럽연합을 탈퇴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출처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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