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7일 월요일

전설의 스마트폰 -삼성 옴니아2









[MBC 9시뉴스(2011.05.18) -옴니아2 관련뉴스 화면캡처] 




*전설의 스마트폰 -삼성 옴니아2

삼성전자가 2009년 10월에 출시한 Windows Mobile 스마트폰.
옴니아의 후속작이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햅틱 아몰레드의 스마트폰 버전이라는 느낌을 주고 있다. 전작인 옴니아가 기존 햅틱2와 패밀리룩을 이룬 것과 동일한 행보로 보인다. 사양은 우선 AP로 삼성 S3C6410을 사용한다. ARM11 싱글코어 CPU를 사용한다. 이는 옴니아가 마벨 PXA312를 탑재했던 것에서 삼성전자 자체 모바일 AP로 교체된 것이다.

RAM 용량은 256 MB이며 512 MB의 프로그램 설치 메모리가 존재한다. 내장 메모리는 2 GB, 8 GB, 16 GB로 나뉘어지며 micro SD 카드로 용량 확장이 가능하다.

디스플레이는 3.7인치 15:9 비율의 WVGA 해상도를 지원하며 패널 형식은 AMOLED이다. 픽셀 배열은 RG-BG 펜타일 서브픽셀 방식을 사용한다. 전작인 옴니아가 3.3인치 WQVGA 해상도에 TFT-LCD를 사용했던 것을 고려하면 디스플레이 크기가 커지고 해상도도 높아졌으며 패널 자체도 교체되었다.

3G WCDMA 규격 중 HSUPA 다운로드 최대 14.4 Mbps까지 지원한다. 배터리 용량은 착탈식 1500 mAh이다. 배터리 설정에서 CPU 클럭을 조절해 퍼포먼스, 일반, 배터리 절전 등의 설정을 할 수 있다고 한다. 후면 카메라의 경우 500만 화소 카메라를, 전면 카메라는 3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Windows Mobile 6.1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옴니아2 상세스펙
프로세서 : 삼성 S3C6410 SoC. ARM11 800 MHz CPU
메모리 : 256 MB DDR SDRAM, 256 MB 프로그램 설치 메모리, 2 / 8 GB 내장 메모리, micro SDHC (최대 32 GB 지원)
디스플레이 : 3.7인치 WVGA(480 x 800) RG-BG 펜타일 서브픽셀 방식의 SMD AMOLED 감압식 터치 스크린
네트워크 : HSDPA & HSUPA & UMTS, GSM & EDGE, Wi-Fi 802.11b/g, 블루투스 2.0
카메라 : 전면 30만 화소, 후면 500만 화소 AF 및 듀얼 LED 플래시
배터리 : Li-lon 1500 mAh
운영체제 : Windows Mobile 6.1 → 6.5 삼성 터치위즈 2.0
규격 : 59.8 x 117 x 13.4 mm, 141 g
단자정보 : USB 2.0 TTA 20-pin x 1, 3.5 mm 단자 x 1
기타 : 지상파 DMB 지원




2009년 10월 22일, SK텔레콤을 통해 전 세계 최초로 출시되었다. 전작인 T*옴니아와 마찬가지로 글로벌 모델 기반의 커스텀 모델이 출시되었으며 디자인 역시 글로벌 모델과 크게 차이가 난다. 전작인 T*옴니아와 마찬가지로 멜론 평생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출고가는 100만원을 넘기던 전작에서 약 5만원 가량 낮아졌다.

이외에도 전작이 SK텔레콤 단독으로 출시된 반 면, 이번에는 2009년 12월에 KT와 LG텔레콤을 통해 출시되기도 했다. KT로는 SHOW 옴니아라는 정식 발매명으로 출시되었다. olleh 와이브로를 지원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며 Wi-Fi, WiBro, WCDMA를 묶어 '3W 스마트폰'이라는 나름대로 차별성 있는 마케팅을 했다.





삼성전자가 2009년 주력으로 공개한 스마트폰이었으나, 삼성전자 특유의 소프트웨어 능력 미흡으로 엄청난 문제점을 양산했다. 이를 해결하려 하는 것보다는 과도한 마케팅을 펼치는 방향으로 무마시키려 했기에 많은 논란을 낳았다.

Windows Mobile 스마트폰 탈을 쓴 Windows Mobile 기반의 PDA
PDA와 스마트폰의 정의 및 제품군의 경계가 확실하게 정립되지 않은 관계로 터치스크린이 달린 단말기는 전부 스마트폰으로 광고했다. 문제는, 이미 시중에 많이 풀렸던 Windows Mobile 기반의 PDA와 차별화를 전혀 이루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출고가는 약 2배 가량 높았다. 애초에 Windows Mobile이라는 운영체제 자체가 모바일 운영체제로 완전히 최적화되지 못한 운영체제이기도 했다. 삼성전자 내부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 자체 운영체제 탑재라던가 심비안 탑재 등 여러 방안을 모색했으나 여러 어른의 사정 덕에 좌절되었고 동시에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의 성장을 막아야 한다는 조급함까지 겹쳐서 최고의 악수를 두게 된 것이다.

인터넷 뱅킹 및 카카오톡 사용불가
인터넷 뱅킹의 경우, 국민은행과 신한은행만 지원되었으나, 문제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것이 아니라 암호화도 되지 않은 웹 페이지에 접속해 가상 키보드로 입력하는 정신나간 보안 수준의 시스템을 사용했다. 결국, 금융감독원에서 보안 경고를 받고 1년도 채우지 못하고 서비스 종료되었다. 카카오톡을 비롯한 모바일 인스턴트 메신저의 경우, 아이폰 3GS 출시 이후 국내에 빠르게 보급되었지만 정작 Windows Mobile에 대한 지원은 이루어지지 않아 생긴 문제였다. 게다가 이미 삼성전자는 갤럭시 S를 필두로한 안드로이드로 주력 운영체제를 변경했었고, 설상가상으로 삼성전자와 오페라 소프트웨어 간 계약 만료로 오페라의 사용이 불가능해지면서 사용자 불만이 폭주하다 못해 집단소송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느리고 무거운 Windows Mobile
Windows Mobile을 막 뜯어 고쳐서 개발자들 사이에서도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 일단, PDA 느낌이 안나도록 자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탑재한 것은 좋은데, 무거워서 기본 Windows Mobile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았고, 다이렉트X 등 통합 표준 API도 존재하지 않아 개발자들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배포하는 SDK들을 일일히 뜯어가면서 개발해야 했다. 이 때문에 멀티태스킹이 CPU와 메모리 자원 공유 문제로 불안불안 했으며 실제로, 애플리케이션이 리프레시 되는 것이 아니라 아예 기기가 다운되는 경우도 보고되었다. 리콜되지 않은게 신기하다

사용자 인터페이스 최적화 문제
기존 터치위즈를 개선한 삼성 터치위즈 2.0을 탑재했다. 일단, 기존에 존재하던 버그들은 많이 개선되었으나 느린 속도는 여전했기에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SMAX 등 서드파티 쉘 프로그램으로 대체하는 것이 대세가 되었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큐브 인터페이스는 인상적인 디자인에 느린 작동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멋있다라는 내용과 쓸모가 없다는 내용을 공존시켰다.(...) 기동이 느릴 때가 많으며 사용자 인터페이스 측면에서도 기능이 별로 좋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먼지가 하우징 내부로 유입되어 디스플레이 위에 쌓이는 현상이 보고되기도 했으나, 삼성전자는 별 다른 대응을 하지 않았다.

[출처 : 나무위키]


MBC 9시뉴스(2011.05.18) -옴니아2 관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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