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1일 화요일

밀양(영화,2007,Secret Sunshine) -이창동 감독, 전도연, 송강호 주연.



밀양 (영화,2007,Secret Sunshine) 

2007년에 개봉한 전도연, 송강호 주연의 영화. 전도연이 이 영화로 칸 영화제의 여우주연상을 받은 영화로 유명하다.

이 창동 감독, 전도연, 송강호 주연. 남편을 잃고 밀양으로 온 이신애(전도연)가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하다가, 자신의 아들인 준(선정엽)을 잃고서는 아들을 죽인 살인범에게 교도소 면회를 갔으나 그 살인범이 신에게 멋대로 용서를 받아버리고 멋대로 마음의 짐을 털어낸 모습에 좌절하고 방황... 이라기보다는 고의로 타락하는 모습을 다룬 영화. 송강호는 그녀를 계속 옆에서 지켜보는 추근덕대는 걸로 보인다 김종찬 역을 맡았다.

개신교가 중요한 소재로 나오며, 영화의 주제도 '신과 구원'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한때 개신교 떡밥으로 쓰이기도 했지만, 지금은 잠잠해진 듯. 하지만 개신교 안티영화라느니 혐오감을 보이는 이들도 있긴 하다. 그리고 이런 이들에게 비난을 퍼붓는 것도 보인다. 영화 내용을 근거로 들며 기독교의 맹점이라느니 기독교의 거짓말이라느니 하는 감상문이나 평론 등이 부채질한 감도 있다. 정작 영화에 나오는 개신교인들은 (최소한 의도 등은) 선량하게 나오며 실제 목사, 교인들이 대거 촬영에 협조, 참여하기도 했다.

정작 감독은 기독교를 부정적으로 그릴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오히려 주인공 신애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했다. 오히려 이 영화에 대해서는 종교인들도 '올바른 신앙'에 대해서 생각해 볼만한 영화라고 보는 의견도 많다.

이 창동 영화답게 무척 암울하고 무거운 영화지만, 한국 시골 소도시인 밀양이라는 배경에 대한 정밀한 묘사와, 영화의 완성도 및 전도연의 혼신의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2007년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해, 전도연이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흥행도 어느 정도 성공했다. 전국관객 171만364명.

[출처 : 나무위키]

감독     이창동
각본     이창동, 이청준
출연     전도연, 송강호
장르     드라마
제작사     파인 하우스 필름
배급사     시네마 서비스
촬영 기간     2006년 9월 14일 ~ 2007년 2월 10일
개봉일     2007년 5월 23일
상영 시간     141분
총 관객 수     1,710,364명
국내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실시간 영화 상영, 온라인 극장, 무료영화상영
씨네폭스(CINEPO) : .http://cinepo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