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3일 수요일

티맥스OS(TmaxOS) 4월20일, PC용 OS발표 -2009년 논란 이후 7년만에 재도전!












[사진 출처 : 블로터앤미디어 페이스북 영상캡처]
https://ko-kr.facebook.com/Bloter.net/
*영상을 올려주신 블로터앤미디어에 감사드립니다.



[추가사진 출처 : http://cafe.naver.com/develoid/623207 ]

티맥스OS가 20일 또다시 PC용 OS를 발표하였다. 그러나 2009년도 티맥스윈도우 논란에 이어 또다시 논란이 예상된다.
시연을 본 OS관련자들은 대부분 오픈소스유닉스(Unix)인 FreeBSD에 UI인터페이스를 더하고 윈도우를 실행시키기 위해 와인 또는 ReactOS의 소스를 활용한 것으로 보고있다.(와인아이콘이 보이기 때문에 와인소스를 사용한것으로 보인다.) 웹브라우저 역시 공개된 크롬이나 파이어폭스 엔진을 사용한 것으로 보여서(구글크롬의 '크로미엄'소스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단순히 오픈소스의 조합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난 2009년 논란과 거의 같은 내용이어서 크게 진보하거나 발전된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활용된 오픈소스(추정): FreeBSD(유닉스)+와인(Wine)+구글크롬엔진(크로미엄)]






*2016년 4월 20일 시연을 시작하고 2시간 동안 PPT로 쓸대없는 장황한 설명을 이어가더니 실제 시연화면을 보여준다며 몇가지 보여주다가 이메일(웹브라우저에서) Gmail을 확인하는 순간 시스템이 멈추었다.(정확하게는 팅기면서 자동으로 재부팅되었다.) 재부팅이 되려고 BIOS까지는 화면에 나타났으나 재부팅에 실패하였다. 행사진행자가 급하게 시연을 중단했다.
(시연용 PC의 메인보드는 ASUS였다.)




*티맥스 통합 개발툴을 시연하고 있는데 윈도우10을 사용하고 있다. 개발툴모양은 이클립스를 상당히 많이 닮아있다. 어떤걸 개발했다는 것인지 발표를 보면서도 이해할수 없었다.(기본적으로 개발툴을 티맥스OS에서 사용하는 모습을 시연해야 하지 않나!)




*티맥스 오피스 시연장면, 직접 시연하는것 같지만 동영상이다. 오피스 화면을 실제 티맥스OS에서 실행하고 작업하는 모습을 보여준것이 아니라 작업화면을 동영상에담아 빠르게 보여준것 뿐이다.(티맥스OS가 기본적으로 BSD이기 때문에 오픈오피스(리브레오피스)를 참조해서 만들지 않았나 추측해본다.)

PPT할때는 자신있게 MS오피스, 한컴오피스 완전100%호환 되는 것처럼 장황하게 설명을 하였지만 실제 시연에서 보여준것은 없다. 티맥스오피스 프로그램자체가 완성된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완성되었다면 티맥스OS에 인스톨(설치)하는 장면과 사용장면, MS오피스파일 불러오기 등 관련된 화면을 보여줘야 하지만 하나도 보여주지 못했다.





*웹브라우저는 구글크롬의 오픈소스인 '크로미엄(Chromium)'을 수정해서 만든것으로 보인다.
브라우저 첫화면을 보면 구글크롬과 똑같이 생겼다. 그리고 사전에 웹브라우저는 구글크롬의 엔진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소스가 궁금한 분들은 '크로미엄'사이트에서 확인해 볼수 있다.


*티맥스OS(OS,개발툴,오피스,브라우저) 총평?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지난 2009년과 달라진것은 없는 거 같다. 그냥 오픈소스 조금 수정해서 만들어 놓고 뭔가 대단한 기술인양, 뭔가 해냈다는 듯이 장황하게 설명하는 모습이 우리 한국IT의 현주소 인듯하여 안타까울 따름이다.



*2009년 7월 7일 티맥스 윈도(Tmax Window) 논란
티맥스 윈도(Tmax Window)는 티맥스소프트에서 개발한 윈도 호환 운영 체제이다. 2009년 7월 7일, 대한민국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발표하였으며, 이 운영체제는 자체 개발한 커널을 사용하고 있는 윈도 XP와 100% 호환을 목표로 하는 운영 체제라고 티맥스소프트측은 밝혔다.
정식 출시는 2009년 12월로 예정되었다. 구체적으로는 낮은 사양의 PC(STB, DID, ATM 등)를 대상으로 하는 티맥스 윈도 9.1은 2009년 12월, 학교, 공공,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티맥스 윈도 9.2는 2010년 상반기, 일반을 대상으로 하는 티맥스 윈도 9.3은 2010년 하반기 출시 예정이었다.
또한 2010년 1월 중으로 티맥스 윈도 9.1 10만 카피 공급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2013년 12월 9일 기준으로 아직 9.1 버전이 출시되지도 않았고, 10만 카피 계약도 이뤄지지 않았다. 2010년 5월 14일, 개발사인 티맥스소프트가 매각 추진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오랜 적자로 인해 티맥스소프트의 운영 체제 사업이 삼성SDS로 넘어갔다.
*논란
티맥스 윈도는 100% 대한민국의 기술로 만들어졌다고 티맥스소프트는 7월 7일 시연회를 통해 밝혔다. 그러나 뒤에 오픈소스를 일부 사용하였음을 인정하 기도 하였다. 시연회에서 티맥스소프트는 개발 때문에 한 달 동안 병에 걸린 것을 참고 개발을 한 개발자 이야기와 바쁘게 개발만 해서 이혼을 한 개발자 이야기를 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단지 애국심에 호소한 언론 플레이로 여겼고, 시연회 중에 직원들을 희생시킨 것을 자랑스럽게 웃으면서 말한 것 때문에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


또, 시연회 때 티맥스 윈도는 스타크래프트의 로딩이 지연되고 동영상이 약간 끊기는 현상이 있어서 논란이 일었다.
윈도 XP 계열의 모든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것으로 티맥스 측에서는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지뢰 찾기, 핀볼, 윈도 비스타, 윈도 7의 체스 등의 게임도 호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리눅스 계열 운영 체제의 프로그램도 호환되어, 티맥스 윈도로 리눅스/마이크로소프트 윈도의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고 티맥스측에서는 밝혔다.
티맥스 윈도는 오픈소스라는 논란이 계속되었다.
(주요소스: 리눅스+와인+ReactOS+오픈오피스)
스크린샷 조작 : 티맥스는 2009년 6월 30일에 여러 언론사를 통해 티맥스 윈도의 스크린샷을 여러 장 공개했으나, 일부 스크린샷에 모순이 있고 스크린샷이 급히 교체된 점으로 미루어 IT 관련 블로거들 사이에서 조작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하였다. 이에 티맥스소프트에서는 개발기간중에 시안으로 작성한 이미지를 배포해서 생긴 일이라고 밝혔다.
완성도 : 티맥스 윈도는 2009년 7월 공개 후 10월 베타 테스트 과정을 거쳐 11월에 출시될 예정 이었지만, 여러가지 발표되지 않은 문제로 인해 발표가 지연되었다.
상표권 : 티맥스 윈도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 체제 상표인 "Windows"와의 상표권 분쟁이 일어나기도 했다.


오픈소스 : 티맥스 윈도는 원래 100% 대한민국산 운영 체제라고 말했지만, 후에 티맥스 윈도에 관한 논란이 지속되자 결국 티맥스 윈도는 오픈 소스 사용을 인정하고 공개할 것은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위키백과]

윈도우 개발자용 Win32 API, DLL라이브러리 (API Hooking with Microsoft Detours)
Microsoft Research Detours v3 Professional
바로가기 : .http://www.microsoft.com/mss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