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1일 월요일

네이버, '음성인식+대화+검색' 합친 '라이브 서치' 상반기 출시 예정

 [사진 : 네이버 라이브서치 2016 콜로키움 / 아시아경제]
네이버가 음성인식 검색기술을 대화 형태로 구현한 '라이브 대화'를 도입한다.

21일 네이버는 코엑스 인터콘티넨탈에서 '라이브 검색 콜로키움 2016'을 열고 이르면 4월 말 인공지능 대화 시스템 '라온(LAON)'을 적용한 라이브 대화 베타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이브 대화는 네이버앱에서 음성으로 검색한 결과를 이용자와 네이버가 대화하는 것처럼 결과를 알려준다. 예를 들어 '오늘 서울 비와?'라고 물으면 라이브대화 창에서는 오늘 서울의 날씨를 알려준다.
네이버의 '라이브 검색'은 작은 모바일 화면에서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즉시 제공한다는 개념이며 이것을 대화 형태로 구현한 것이 '라이브 대화'다. 네이버는 애플의 시리, 구글 나우 등을 벤치마킹해 대화 시스템 '라온'을 만들었다.

라이브 대화 서비스는 대화 형태로 사용자의 질문에 대한 핵심만 보여준다. 네이버는 인물, 날씨, 방송, 스포츠, 영화, 음악, 금융, 사전, 지역, 책 등 16개 주제에 이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중의적인 표현인 경우 해당 이용자가 이전에 검색했던 질의어와의 연관성, 다른 이용자들이 즐겨 찾는 콘텐츠와 연계해서 판별한다.

만약 이용자가 대화창에 '엑소 동영상'을 입력하면 동영상만 카드 형태로 보여준다. 기존 검색에서는 관련된 정보를 총망라해 보여주지만 '라이브 대화'에서는 가장 적합한 정보만 골라낸다.

서희철 네이버 리더는 "대화창에서는 여러가지 답변보다는 해당 질문에 맞는 정확한 답변이 더 맞다"며 "향후 서비스를 도입한 후에는 사용자들의 로그(기록)를 기반으로 품질을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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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전문 :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32114594687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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