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2일 화요일

선생님되기 어려워진다....사범대,교대 정원 3천220명 감축(2017년도)


 [표 : 사범대, 교대 평가등급(교육부) / 연합뉴스]

2017학년도부터 중등 교원 자격을 얻기가 더 힘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가 평가에서 낮은 등급을 받은 사범대 등의 정원을 3천200여명 줄이기로 했기 때문이다.

교육부는 지난해 했던 교원양성기관 평가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교원양성기관 평가는 교대와 사대 등 교원양성기관의 교육여건과 교육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1998년부터 시작됐다.

지난해에는 사범대가 있는 대학과 교대 등 62개 학교 206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C등급을 받으면 정원을 30%, D등급은 50%를 줄여야 한다. E등급은 아예 해당 기관을 폐지한다.

사범대 45개 학교 중에서는 건국대와 경북대 등 16개 학교(36%)가 A등급을 받았고 성균관대 등 23개 학교가 B등급을 받았다. 서원대, 성신여대, 우석대, 인하대, 홍익대는 C등급을, 청주대는 D등급을 받았다.

일반대에 있는 교육과 중에는 건국대(글로컬) 유아교육과와 동국대(경주) 유아교육과가 A등급을, 동국대(경주) 수학교육과가 B등급을, 강원대(삼척) 유아교육과와 동국대(경주) 가정교육과가 C등급을 받았다.

교직과정이 있는 학교 51곳 중에서는 4개 학교가 B등급, 26개 학교가 C등급, 19개 학교가 D등급을 받았다. 인하대와 홍익대(세종)는 E등급을 받아 2017학년도 신입생부터는 교직과정을 이수할 수 없게 된다.

교원양성 기능이 있는 교육대학원 중에서는 24개 학교가 C등급, 8개 학교가 D등급을 받아 정원을 줄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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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전문 : 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6/03/21/0701000000AKR20160321152100004.HTML?template=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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