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9일 화요일

탈모인구 1,000만 시대…M자형·정수리 탈모엔 ‘모발이식’이 효과적, 비용은?

 [사진 : 로미모 모발이식센터( .http://www.romimo.co.kr) 제공]
현재 국내 탈모 인구는 약 1000만 명. 탈모 관련 제품이 TV홈쇼핑에서 매진 행렬을 이어가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탈모를 경험하는 사람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탈모는 머리카락이 주기적으로 빠졌다 나기를 반복하다가 그 주기가 점점 짧아져 더 이상 새로운 머리카락이 나지 않는 증상이다. 남성형 탈모는 앞머리 쪽에 M자 형태로 빠지는 ‘M자형 탈모’, 머리 정수리부터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하는 ‘원형 탈모’의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 보통이다.

여성 탈모증의 30%는 남성과 유사하게 이마 양 옆에 모발이 적어지는 M자형 탈모다. 이마가 넓어보여 시원한 인상을 줄 수는 있지만 대부분 강한 인상 때문에 남성적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가장 근본적인 치료법으로 알려진 ‘자가 모발 이식술’을 생각하는 중년들이 많아졌다. 모근이 죽어 버린 탈모 부위에 건강한 자기 모근을 옮겨 심는 것이다.

모발이식술에는 ‘절개식’과 ‘비절개식’이 있다. 절개식 모발이식법은 뒷머리에서 일정 부분의 두피를 절개해 모낭 단위로 분리한 후 이식하는 방법이다. 현재 가장 많이 이식하고 있는 방법으로 모근을 1회에 평균 4000개 이상 이식할 수 있다. 비교적 짧은 시간 내에 수술이 이뤄지며 대량 이식이 필요한 경우 적합하다.

비절개식 모발이식법은 기존 뒷머리 절개형인 이식과 달리 뒷머리에서 모발을 채취할 때 길게 절개가 필요 없는 새로운 모발 이식 방법을 말한다. 이전에는 길이 20cm, 두께 1~2cm 정도의 두피 전체를 절개해 떼어낸 후 다시 여기서 모낭이란 모낭군을 뽑아내 이식하는 방법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요즘은 또 다른 선택사항으로 특수한 모근 채취기를 이용해 절개 없이 머리 뒷부분에서 필요한 모근만을 선택적으로 채취한다. 이 방법은 후두부에 흉터가 남지 않고 출혈이 거의 없어 절개식이 두려운 이들에게 권할 만하다. 수차례 모발이식수술(절개법)로 인해 더 이상 절개가 힘들 경우 추가로 모발 채취가 가능한 점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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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전문 : 이코노믹리뷰 전희진 기자  |  hsmile@econov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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