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9일 월요일

개성공단 근무자들 '폭풍해고' 진행중

[사진:아시아경제]
개성공단 근무자들 '폭풍해고' 진행중
봉제업체 22명 중 14명 잘려..7명 둔 기업은 6명 내보내
[아시아경제 | 김민진 기자]
"우리 정부의 개성공단 전면 가동중단 발표 이후 그곳에 주재해있던 근로자 대부분이 권고사직 했습니다. 졸지에 실업자가 된 근로자들이 오히려 회사에 실업급여라도 받을 수 있도록 퇴직 처리를 빨리해달라고 요청하는 상황입니다."

개성공단 폐쇄 이후 우리 기업들과 근로자들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영세한 규모의 섬유봉제업체와 남측에는 본사만 두고, 개성공단에만 공장을 둔 기업들을 중심으로 권고사직 형태의 해고가 이어지고 있다.
(...)
개성공단과 서울 본사를 포함해 이 회사 근로자 22명 중 14명이 이미 권고사직을 당했다. 이 곳 근로자들은 권고사직을 당하면서도 항변도 하지 못했다. 본사에 근무하는 직원들 중엔 서른 안팎의 청년들이 많았다.

서성길 관리실장은 "회사는 개성공단 문이 열리면 다시 복귀시키겠다고 하는데 가능성은 없는 것 같다"고 했다.
[기사원문]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iew?newsid=20160229092130340&RIGHT_HOT=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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