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6일 화요일

신용등급 조회하면 신용등급 떨어질까?...신용등급의 오해와 진실


대출 한도와 금리를 결정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신용등급입니다. 이 등급에 따라 경제적 이익이 달라질 수 있는 거죠. 혹시 신용조회를 많이 하면 등급이 떨어진다고 알고 계시나요? 신용등급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풀어봤습니다.

성화선 기자입니다.

[기자]

1~10등급까지 존재하는 신용등급.

1~2등급은 제1금융권을 주로 이용하는 30~40대 직장인, 3~4등급은 연체가 없는 20~30대 직장인, 사회 초년생은 5~6등급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신용등급, 왜 중요할까요?

한 시중은행에서 신용대출로 1000만원을 빌린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신용등급이 높으면 연 이자가 37만 원인데, 신용등급이 낮으면 93만 원입니다.

신용등급이 낮으면 2.5배를 내는 겁니다.

이렇게 신용등급이 곧 돈이 되는 건데, 신용등급에 대해 제대로 알고 계신가요?

시민들에게 신용등급이 언제 오르고, 떨어지는지 직접 물어봤습니다.

먼저, 신용등급 조회를 많이 하면 신용등급이 하락할까요?

[류호선/경기 고양시 행신동 : 떨어질 것 같습니다. 조회하는 것만 해도 조금 꺼려져요.]

[조연환/서울 창전동 : 자꾸만 조회하면 등급이 떨어질 것 같네요.]

[신지영/서울 상계동 : 신용등급 조회해도 등급은 그대로일 것 같아요.]

과거엔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요즘엔 조회 기록이 평가에 반영되진 않습니다.

단, 신용 거래 정보가 전혀 없는 사람에 대해서만 조회 기록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사원문 : jtbc 뉴스룸 성화선기자]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153271


*조회기록이 남지 않는 신용등급조회
-올크레딧 : .http://www.allcredi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