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7일 수요일

'박원순 아들 병역의혹' 제기 양승오씨등 7명 모두 유죄 선고

[사진: 양승오, 박원순시장등 YTN캡처]

박원순(60)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31)씨의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주임과장 양승오(57)씨 등이 1심에서 유죄가 인정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법정 공방 시작후 1년3개월만이다.

법원이 이날 주신씨의 병역비리 의혹 제기가 허위사실이라고 판단함에 따라 지난 2012년 이후 끊이지 않았던 대리신검 등의 논란이 마무리될 수 있을지 관심사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심규홍)는 17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양씨 등 7명에 대해 각각 벌금 700만~1500만원을 선고했다.

앞서 지난달 20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허위사실 공표 사실이 인정된다"며 벌금 300만~500만원을 각각 구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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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 머니투데이 뉴스1 성도현 기자]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2171523825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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