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6일 화요일

'전이성 유방암4기' 평균 3년 생존…12년새 2배로 증가



서울대병원, 전이성 유방암 환자 547명 분석결과

암세포가 다른 장기나 조직으로 전이된 '4기 유방암' 환자는 병원 치료 후 평균 3년을 생존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대병원 외과 문형곤 교수팀은 1998∼2010년 전이성 유방암4기 진단을 받아 치료한 환자 547명의 생존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2010년을 기준으로 4기 유방암 환자들의 평균 생존기간은 3년으로, 암의 완치 단계로 볼 수 있는 5년 생존에는 아직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평균 생존기간은 1998∼2000년대초 19개월, 2000년대 중반 24개월 이상, 2000년대 말 39개월 등으로 12년 새 2배 이상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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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김길원 기자 bio@yna.co.kr]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2/15/0200000000AKR201602151709000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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