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4일 수요일

암보험 가입전 3가지 체크포인트 확인사항


최근 25세~49세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암 발병 시 ‘죽음에 대한 공포(21.2%)’나 ‘심신의 고통(25%)’ 보다 ‘치료비나 가족의 생계 등 경제적 부담(52.6%)’을 염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보험이 꼭 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66%로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암보험 필요성에 크게 공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래를 위해 꼭 준비해야 하는 암보험, 가장 효율적으로 가입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보장기간은 넉넉하게, 비갱신형 상품으로 부담 없이

우 선 암보험 가입 시 보장기간과 함께 갱신형과 비갱신형 여부를 따져봐야 한다. 최근 평균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보장기간은 80세 이상으로 가입하는 추세다. 갱신형 상품은 가입 초기 또는 나이가 어릴 경우 보험료가 싸다는 점이 매력적이지만 약 3년~5년 주기로 보험료가 인상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최근 보험사들의 손해율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보험료가 갱신될 때마다 인상율이 높아져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반면 비갱신형 상품은 처음 가입한 보험료 그대로 만기 시까지 변동이 없어 보험료 부담이 낮다는 장점이 있다.

◆일반암 기준 높은 진단금 지급 상품 선택

보 험 가입 전 보장내역과 진단금을 비교해 실제로 암에 걸렸을 경우 충분한 보장이 가능한지를 따져보는 것은 필수다. 일반적으로 암 진단금은 일반암, 고액암, 소액암 등으로 구분해 차등을 두고 있다. 일반암(위암, 간암, 폐암 등)을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 진단금액이 높은 상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다만 암 보험은 여러 개를 가입해도 중복 보상이 가능한 대신 보험사별로 최대 진단금액 가입 제한 기준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기존에 들어놓은 암보험이 있고 새롭게 가입할 경우에 가입할 수 있는 총 진단금액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기환급형 보다는 순수보장형, 납입기간은 전기납으로 실속 있게

보 험 가입 시 필요에 따라 만기환급률을 0%, 50%, 100% 등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만기환급률이 높아질수록 월 보험료도 높아진다. 순수보장형은 만기 시 돌려받는 금액이 없는 대신 매월 납입보험료가 매우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납입기간의 경우 일시납, 5년~20년, 전기납(전 기간 납입) 등 다양한 선택사항이 있다. 대부분의 암보험은 암 진단이 확정될 경우 보험료 납입은 면제되고 보장은 만기 시까지 계속되는 '납입면제 특약'이 있으므로 전기납으로 가입하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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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 머니위크 박료선 기자)
http://www.moneyweek.co.kr/news/mwView.php?no=2016012610028017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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