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0일 토요일

2015년 '폐업'한 자영업자 8만9천명..5년 만에 최대

 [사진 : 인터넷캡처]
지난해 문을 닫은 자영업자가 5년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20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자영업자 수는 556만3천명으로 전년보다 8만9천명 줄었다.

지 난해 자영업자 수는 1994년(537만6천명) 이후 가장 적고 지난해 감소폭은 11만8천명이 줄었던 2010년 이후 5년 만에 가장 크다. 특히 지난해 자영업자 중에서 종업원 없이 혼자 장사하는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12만명이나 줄었다.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3만1천명 늘어나 영세 자영업자의 폐업이 훨씬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2002년 619만명까지 늘었던 자영업자는 2008년 590만명대로 줄어든 이후 전반적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자영업자들이 감소하는 가장 큰 이유는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공급이 많았기 때문이다. 기업의 인력 구조조정에 따른 명예퇴직 등으로 직장을 떠난 월급쟁이들이 치킨집, 김밥집, 식당업 등에 뛰어들어 자영업은 포화상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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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 연합뉴스 이상원 기자 leesang@yna.co.kr]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60220082739078&RIGHT_REPLY=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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