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2일 월요일

해외 과자 수입량 '12만톤' 해마다 늘어 -매년 15%증가 추세


국내에 정식 신고된 과자류의 수입량이 10년 전보다 무려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전체 과자류 수입량은 2005년 6만6000t에서 2015년 12만1000t으로 늘었다. 수입금액은 같은 기간 동안 2억1200만달러에서 6억3400만달러로 3배가량 증가했다.
특히 2010년 이후 과자 수입량이 연평균 15.7%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고, 수입과자 전문점이 크게 늘기 시작한 2013년 이후부터는 더욱 증가했다.
품목별 수입량을 살펴보면, 지난해 기준으로 비스킷, 스낵과자 등 과자가 39.5%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초콜릿류(31.4%), 캔디류(28.0%), 빙과류(0.7%), 껌(0.3%) 등 순이었다.
과자류 수입 상위 3개국은 수입량 기준으로 2005년에는 중국, 미국, 필리핀 순이었다. 지난해에는 미국, 중국, 독일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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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 © 투데이신문 박나래 기자>
http://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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